
▲ 박근혜 대통령이 2015년 11월 30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양자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. ⓒ연합뉴스
러시아 국민
10
명 중
6
명은 남북한 긴장 상황 발생 시
'
어느 편도 들지 않고 분쟁해결을 위한 중재자 역할을 할 것
'
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
.
한국외대 러시아연구소는 러시아 여론조사 전문기관 프치옴과 지난
7
월 한국인
1000
명과 러시아인
1600
명을 대상으로 양국 간 협력 잠재력
,
협력의 장애 요인
,
향후 협력 방향 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
.
우리 국민 가운데 남북한 긴장 상황 발생 시
'
러시아는 북한을 지지할 것
'
이라는 응답은
41%
에 달했다
.
아울러 우리국민
72%
는 한국과 러시아 간 협력이 국익에 부합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
.
또 한국과 러시아가 현재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이거나 장차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가 될 것이라는 응답은 한국이
77%,
러시아가
66%
로 집계됐다
.
양국 간 협력이 한국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보는 한국인 비율은
72%,
러시아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보는 러시아인 비율은
56%
였다
.
양국 간 협력의 장애 요인으로는 한국인
57%,
러시아인
31%
가 국제정치적 문제를 골랐다
.
러시아인은 한국의 대표적인 이미지와 관련 산업
,
선진 기술
,
지리적 위치
(
한반도
),
남북 분단
,
한국인의 매력적인 외모 등을 언급했다
.
한국인들은 러시아를 생각하면 소련
,
추위
,
푸틴
,
공산주의
,
보드카 등이 떠오른다고 답했다
.[
데일리안
=
스팟뉴스팀
]
기사링크: http://www.dailian.co.kr/news/view/588377/?sc=nav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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